가평 도선재 평양냉면 (물평양냉면, 비빔평양냉면) 이번 주말 가평 도선재 평양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가평 북한강길 드라이브를 하고 오후에 도착했는데 점심시간이을 살짝 벗어난 상황이었는데도 대기가 4팀정도 있었습니다. 이날은 가평에 폭염주의보가 내려 매우 더운 날씨라 점심메뉴로 냉면을 고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착해서 처마 밑 그늘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며 풍경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으니 곧 입장을 할 수 있었어요. 메뉴는 대기를 할때 주문을 하거나 ,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더위에 지쳐있다 에어컨이 시원한 가게 내부로 오니 참으로 좋았어요. 저는 대기를 할때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미리 주문을 해서 잠시 앉아 있으니 옥수수 콘이 갈아져 있는 듯한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