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리 신청한 조식이 아까워 몇 가지 담아 먹고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진짜 일정 시작!! 오늘은 방콕 쉐라톤 호텔과 연결된 쇼핑몰에 있는 터미널 21 쇼핑몰에서 하루 일정을 시작 PIER 21이라는 푸드코트에서 어제 모인 코코넛's 친구언니들과 아침을 맛있게 즐겨보기로 했어요! 이곳은 금액을 충전하고 그 금액으로 결제를 하는 곳입니다! 아주 편리하고 저렴하고 우리 방콕 쉐라톤 호텔이나 그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하게 되면 꼭 여기서 조식을 먹는 걸로 해요~ 물론 한적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줄을 서야 해요!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조식 신청을 저렴하고 여러 현지식을 원하시면 이곳에서 식사를 추천합니다.( •̀ ω •́ )✧ 태국에서 유명한 꼭 한 번은 먹어봐야 할 망고밥! 역시 열대과일의 나라..